투썸플레이스, 2천원대부터 시작하는 부담없는 한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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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4.30. 오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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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감자 샐러드로 속을 꽉 채운 브리오슈 번, 치즈와 베이컨을 넣은 뉴욕식 핫 베이글
모닝/런치 세트 아우르는 '두썸밀'도 선봬… 오후2시까지 언제든지 세트 메뉴 이용 가능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델리 라인업과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삼시세끼라는 정형화된 식사 대신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볍게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델리 라인업 '심플밀'은 한끼 식사나 아점(아침 겸 점심)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2천원대부터 시작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베리 머치 2종은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사이즈의 델리 메뉴로, 감자, 계란 샐러드로 속을 꽉 채웠다. 선 판매를 진행한 일부 매장에서 샌드위치 메뉴 전체 판매량 1, 2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베리 머치 에그는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슈 번 사이 촉촉한 에그 샐러드를 가득 넣어 든든한 아침 식사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베리 머치 감자는 포슬포슬한 감자 샐러드를 가득 채워 점심이나 오후 시간대에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뉴욕식 핫 베이글 메뉴 △베이컨 체다 베이글은 치즈 베이글 사이에 체다 치즈와 크림 치즈, 베이컨을 넣어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를 가득 살린 핫 샌드위치로, 산뜻한 에이드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아침 겸 점심 트렌드를 반영해 모닝과 런치 세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세트 △두썸밀(DO SOME MEAL) 도 선보인다. 투썸의 모든 샌드위치 메뉴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오픈 시간부터 오후 2시 사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아점'이 인기를 끌고 하나만으로도 식사가 되는 '원밀(one-meal)'형 간편식 제품이 인기를 끄는 등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투썸의 새로운 심플밀 메뉴들과 함께 바쁜 일상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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