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코로나가 터지고 가게를 정리한 뒤 서울로 올라와 중식당에서 프라이팬을 잡으며 노예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친구 녀석에 등쌀에 밀리면서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공부' 일 끝나고 밤 10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유튜브를 보고 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공부했고 3월에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투잡을 하기 위해 스마트 스토어로 위탁판매를 시작했었다. [출처] 퇴사하고 인터넷쇼핑몰 창업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이유|작성자 잘먹고잘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