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대표가 직접 만든 '통통' 튀는 티니버스
관리자
온라인소식
0
81
2022.02.08 17:22
#.‘5900원’, ‘6000원!’ 초단위로 가격이 올라가며 눈치 싸움이 계속된다. 시계가 12시 정오를 가리키는 순간까지 치열하다. 운영자의 낙찰자 발표와 함께 장터 같던 댓글 창은 금세 조용해진다. 이커머스 기업 티몬의 사내 커뮤니티 ‘티니버스’의 경매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