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리콜 조치, 네이버·11번가 등 온라인플랫폼 72%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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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리콜 조치, 네이버·11번가 등 온라인플랫폼 72%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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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의 리콜(결함 시정) 조치가 네이버와 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소비자원의 리콜 권고 229건을 분석한 결과 72.5%에 해당하는 166건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였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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