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소비자 피해 막는다… 네이버·쿠팡 등 위해제품 판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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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소비자 피해 막는다… 네이버·쿠팡 등 위해제품 판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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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오픈마켓에서 위해 제품 유통을 막기 위한 자율협약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쿠팡·11번가·이베이코리아·인터파크 등 5개 오픈마켓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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