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판매자 친화정책, ‘입점’이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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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판매자 친화정책, ‘입점’이 전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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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커머스 시장에선 10원 단위로 가격을 더 낮게 책정해 최저가 경쟁을 벌이던 때가 있었다. 어딜 가나 비슷한 상품을 취급하다 보니 소비자들도 작은 가격 차이에 민감했던 것. 당시 이들에게 중요했던 건 소비자를 경쟁사에 뺏기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유치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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