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불붙였다, 11년만에 돌아온 ‘10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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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불붙였다, 11년만에 돌아온 ‘10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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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15일부터 주요 생필품 500개 품목을 업계 최저가로 맞춰 경쟁사 이마트와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 품목들을 사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기본 적립률의 5배로 적립도 해준다. 이마트가 생필품 500여 개 품목을 쿠팡·롯데마트몰·홈플러스몰보다 싸게 팔겠다며 ‘최저 가격 보상 적립제’로 선공하자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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