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끝낸 유통가…'쩐의 전쟁'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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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끝낸 유통가…'쩐의 전쟁'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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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이 새해 유통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큰 인수합병(M&A)이 지난해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판이 열렸다. 올해 유통가 경쟁은 그 이전과 사뭇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시장 지배력 강화와 경쟁자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투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배송을 위해서는 전국에 첨단물류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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