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대금 지급 묵묵부답” 속 타는 소상공인들
관리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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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08:53
서울 강남구에서 돈가스집을 운영하는 이영훈(가명)씨는 지난 12일부터 모바일 결제 플랫폼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다. 연락 가능한 창구는 카카오톡뿐이다. ‘카톡’으로 대금지급 여부를 계속 물었으나 묵묵부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