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놓친 롯데의 반격은…“M&A 계속 추진할 것”
관리자
온라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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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8:56
“향후 시너지 및 가치평가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수합병(M&A)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포기한 강희태 롯데쇼핑(023530) 부회장은 전자상거래 사업 규모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M&A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이베이 본입찰 하루 뒤인 지난 18일 사내 인트라넷에 이 같은 내용의 서신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