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알리바바도 흔들… 영원한 온라인 제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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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알리바바도 흔들… 영원한 온라인 제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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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명에 이르는 중국 소비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알리바바가 창업한 지 6년에 불과한 온라인 쇼핑몰 핀둬둬(拼多多)에 이용자 수를 추월당했다. 핀둬둬의 지난해 이용자는 7억8840만명으로 알리바바(7억7900만명)를 앞질렀고, 격차는 올 들어 더욱 커지고 있다. 구글 출신인 황정(黃錚)이 창업한 핀둬둬는 첨단 기술로 알리바바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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