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살아남는다…'네이버-쿠팡' 쇼핑 경쟁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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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살아남는다…'네이버-쿠팡' 쇼핑 경쟁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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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커머스(전자상거래) 1등이다.” 네이버가 최근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하면서 강조하는 대목이다. 그동안 각종 리스크 때문에 ‘1등 발언’을 자제해왔던 네이버의 기업 문화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쿠팡의 도발이 네이버의 공격 본능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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