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깬 '1인용 피자'로 제2의 맥도날드 꿈꾼다 [유망 중기·스타트업 'Why Pick']

홈 > 뉴스 > 오늘의CEO
오늘의CEO

편견 깬 '1인용 피자'로 제2의 맥도날드 꿈꾼다 [유망 중기·스타트업 'Why Pick']

2ee6b60edfd2089d04df1a086099e374_1629071838_4243.jpg
 




피자는 혼자서 시켜 먹기 어려운 음식이다. 사이즈도 크고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고피자는 이 점에 주목했다. 마치 햄버거를 입맛에 맞게 1인분씩 먹듯 피자도 본인이 원하는 도우와 토핑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1인 피자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고피자의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 ,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