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은 농촌기획자, 농부들 돈 벌게 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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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CEO

내 직업은 농촌기획자, 농부들 돈 벌게 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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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대표는 이런 농부들의 고민을 도시민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4년 서른다섯의 나이에 '농사펀드'를 창업했다. 자본금 1천만 원과 임팩트 투자사 소풍(sopoong)에서 시드 투자를 받은 금액으로 출발했다. 사업 초기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사회적기업진흥원)과 'H-온드림 펠로우'(현대자동차그룹) 등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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