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구글서 부사장 지내고 실내농업 스타트업 CTO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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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구글서 부사장 지내고 실내농업 스타트업 CTO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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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 구글 IoT 부사장을 지내고 실내 농업 스타트업으로 옮겨 간 사람이 있다. 이인종 바워리 파밍(Bowery Farming)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야기다. 바워리 파밍은 수직 농법과 정밀농업으로 생산성 높은 실내농업을 추구하는 5년차 실내 농업 스타트업이다. 세계적 IT 기업의 고위직 인사가 실내 농업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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