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상회의 플랫폼 ‘으흠’ CEO “삶과 일의 선순환 돕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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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상회의 플랫폼 ‘으흠’ CEO “삶과 일의 선순환 돕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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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화상회의 플랫폼이다. 다인원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를 넘어,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만큼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시차를 두고 일하는 ‘분산형 조직’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개발됐다. 창립 1년 만인 지난해 7월 시리즈B를 유치, 누적 투자금 1억4000만달러(약 1800억원)를 달성하며 유니콘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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