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한국어 강사 키운 청년 CEO…기업 고객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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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한국어 강사 키운 청년 CEO…기업 고객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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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에 한해 안마사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법의 위헌 논란은 지난해까지 다섯 번이나 합헌 결정이 났지만 여전히 진행형이다. 끝나지 않는 논쟁 속에 변하지 않는 현실은 시각 장애인의 좁은 직업 선택의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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