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색(色)CEO열전] 수익은 나중, ‘틀’ 먼저 지킨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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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09:03
한 회사의 사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 모른다면 일을 하는 직원도, 일을 시키는 사장 입장에서도 서로의 의견 충돌은 불 보듯 뻔하다. 이는 건축주와 건설사·건축사에게도 똑 같이 적용될 수 있다. 이런 논쟁을 애초에 없애 주면 어떨까. 평범한 중소건설사의 현장기사로 몸담고 있던 이승기 하우빌드 대표의 ‘어떻게’ 라는 물음표는 지금의 건축 IT플랫폼 ‘하우빌드’를 창업하게 된 원동력이 됐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