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넷플릭스 꿈꾸던 강석훈 패션이커머스 CEO로 관리자 0 150 2021.04.01 08:48 https://www.ajunews.com/view/20210331103934636 + 565 http://아주경제 + 39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토종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왓챠를 창업한 콘텐츠 전문가다. 그는 2010년 박태훈 현 왓챠 대표와 공동으로 왓챠를 만들었고, 5년가량 함께 회사를 키웠다.강석훈 대표는 2015년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해 서울 동대문 기반 인터넷 쇼핑몰인 '반할라'를 세웠다. 반할라는 설립 2년 만인 2017년 매출 상위 50위 안에 드는 쇼핑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