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장려하는 기업 글루리의 이성현 대표[지구를 살리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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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장려하는 기업 글루리의 이성현 대표[지구를 살리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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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 운송 분야에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510억t의 16%가 나온다. 제조(31%), 전기생산(27%), 사육·재배(19%)에 이어 4번째로 많다. 편하고, 빠르게 이동하려는 욕망이 우리의 미래를 망치는 셈이다. 그래서 스웨덴에서는 비행기 여행을 부끄러워한다는 뜻의 ‘플뤼그스캄(flygskam)’이라는 단어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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