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데이터 수집기로, 임우혁 모토브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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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데이터 수집기로, 임우혁 모토브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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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대전에 사는 독자분들은 어쩌면 택시 위에 이렇게 달린 광고 디스플레이를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택시 위에 달렸던 ‘빈차’ 등이 사라졌고, 현란한 광고가 달렸죠. 단순 광고판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약 30개 센서가 부착됐고, 130여개 교통, 환경, 기후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850대 택시 위에 광고판을 달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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