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샛별 ‘서울언니들’ 대표의 창업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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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샛별 ‘서울언니들’ 대표의 창업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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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도 안 돼 52만 미얀마 여성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수하고 있는 박샛별 ‘서울언니들’ 대표. 미얀마 현지에 16개 매장을 오픈하고  ‘한국의 세포라’를 꿈꾸는 엄마 CEO의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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