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면 유연 근무 열려 있어야...클라우드·협업 툴 투자 아끼지 마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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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0:25
기업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재를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사다. 글로벌 팀의 급여, 인사, 컴플라이언스 등 인사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HR테크, 핀테크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쇼피파이, 드롭박스, 노션 등 150여 국가, 8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회사 가치만 55억달러(약 7조원)에 달한다. 회사 창업 멤버인 슈오 왕(Shuo Wang) 딜 공동 창업자에게 ‘어글경’ 시대 대처법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