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빚만 남았다"…규제에 날개 꺾인 CEO 2인의 토로 [긱스] 관리자 0 201 2022.06.27 09: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6878?sid=105 + 596 http://한국경제 + 52 장 대표는 2019년 ICT 규제 샌드박스가 처음 시행됐을 때 “정부가 나서서 고속도로를 깔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고 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첨단 신기술·서비스의 시장 출시와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다. 장 대표는 오토바이에 장착하는 배달통을 디지털화한 광고 서비스 ‘디디박스’ 사업을 2020년 2월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