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최수연’ 네이버 이끈다

홈 > 뉴스 > 네이버소식
네이버소식

‘81년생 최수연’ 네이버 이끈다

b274f1ff6beb5c2f6d58b2547c255d83_1637193321_2385.jpg
 



네이버가 1981년생인 여성 임원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낙점했다. 국내 시가총액 3위(65조8698억 원) 기업이자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네이버가 임원으로 승진한 지 2년이 안 된 40세 임원을 국내외 사업을 총괄할 사령탑으로 내세웠다.

, ,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