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이라더니’…직장 내 폭언·폭행·임금체불까지 만연한 네이버

홈 > 뉴스 > 네이버소식
네이버소식

‘꿈의 직장이라더니’…직장 내 폭언·폭행·임금체불까지 만연한 네이버

51aa5c6632ff83c2f2137cd0e7cb3c37_1627431662_286.jpg
 



지난 5월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둔 네이버의 한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해당 사실을 알고도 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하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