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이라더니’…직장 내 폭언·폭행·임금체불까지 만연한 네이버
관리자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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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09:21
지난 5월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둔 네이버의 한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는 해당 사실을 알고도 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하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