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마켓·정육각 등판...새벽배송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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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마켓·정육각 등판...새벽배송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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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인 새벽배송 시장에 네이버쇼핑, 지마켓 등 이커머스 업체들도 뛰어들면서 새벽배송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이달 SSG닷컴과 손잡고 장보기 첫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마켓과 옥션도 최근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최근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으로 서울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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