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최수연’ 네이버 이끈다
관리자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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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08:55
네이버가 1981년생인 여성 임원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낙점했다. 국내 시가총액 3위(65조8698억 원) 기업이자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네이버가 임원으로 승진한 지 2년이 안 된 40세 임원을 국내외 사업을 총괄할 사령탑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