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버블" vs "1억원 간다"…비트코인 누구 말이 맞나 관리자 주식 0 116 2021.02.18 09: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 + 954 http://매일경제 + 37 지난 수년간의 높은 등락을 거듭했던 비트코인이 결국 5만달러(약 5530만원)선까지 넘어섰다. 2008년 등장 이후 역대 최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