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떠나 새둥지 트는 39세 창업가…스타트업계 '엑시트' 행렬

홈 > 뉴스 > 비지니스
비지니스

직방 떠나 새둥지 트는 39세 창업가…스타트업계 '엑시트' 행렬

0a62a2120d4f5be77392c6e508e2b1bc_1620862723_0614.jpg
 



심상민(39) '호갱노노' 대표가 몸담고 있던 스타트업 '직방'을 떠나 새 둥지를 트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직방과 3년간의 계약기간을 마친 심 대표는 직방을 떠나 '카페노노'라는 새로운 스타트업을 차린다.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