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설’ 그가 사재 털어 1000억 쏜 사연
관리자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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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09:06
총쏘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게임사 크래프톤을 창업한 장병규 의장이 본인이 소유한 1000억 규모의 주식을 국내외 전 구성원 및 입사 예정자들에게 무상 증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