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만원' 정치인 인기를 주식처럼 사고 파는 스타트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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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만원' 정치인 인기를 주식처럼 사고 파는 스타트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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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회원에 가입하면 받을 수 있는 사이버 투자금 1,000만 원을 활용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온라인 집회인 '맞짱 집회', 회원들의 투표로 특정 종목을 하한가로 떨어트리는 '하한가 운동', 회원들 동의를 모아 유망 정치인을 상장하는 '신규 상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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