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젊은 표심 잡아라” 대권주자들, 전통시장 대신 스타트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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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젊은 표심 잡아라” 대권주자들, 전통시장 대신 스타트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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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경제 행보로 스타트업을 찾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민관 협력 스타트업 육성단지 ‘팁스타운’을 찾아 “현대 국가에서 국력은 강한 기업, 강소기업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냐에 달렸다”라며 “정치가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기업이 정치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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