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겨낸 대박집…'장사의 신' 그들은 5가지가 달랐다 관리자 프랜차이즈 0 243 2021.06.21 09: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 + 1083 http://한국경제 + 65 요리 경력 14년의 조성욱 씨(44)와 디자인을 전공한 병욱씨(41) 형제가 서울 목동에 숯불닭갈비집(팔각도)을 창업한 날은 2019년 크리스마스이브였다. 창업의 희망에 부풀어 있던 조씨 형제는 불과 한 달 뒤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닥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프렌차이즈, 창업, 요식업, 장사의신, 대박집,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