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이 찾은 '롯데 망하게할 스타트업'…몸값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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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이 찾은 '롯데 망하게할 스타트업'…몸값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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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키운 스타트업들의 기업 가치가 1조원을 넘어섰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앨캠프'에 입주했던 119개 스타트업들의 기업 가치(벤처캐피탈 평가 기준)가 5년 만에 1조6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엘캠프 입주 전 3070억원에서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119개 사의 고용도 768명에서 1382명으로 약 2배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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