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투자사에 스타트업도 가세… 유튜버 키우는 ‘MCN’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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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투자사에 스타트업도 가세… 유튜버 키우는 ‘MCN’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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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유튜버) 기획사 ‘젤리스맥(Jellysmack)’이 한국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고 12일 밝혔다. 젤리스맥은 지난해 5월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세계 최대 기술투자펀드인 ‘비전펀드2′로부터 7억5000만달러(약 9130억원)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후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기술 기반 콘텐츠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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