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대나무 천장’ 깨는 한인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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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대나무 천장’ 깨는 한인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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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I(인공지능) 맞춤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 ‘몰로코(MOLOCO)’가 최근 15억달러(1조7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유명 VC(벤처캐피탈)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로부터 1억5000만달러(1750억원)를 투자받았다. 몰로코는 구글 출신 안익진 대표와 오라클 출신 박세혁 CIO(최고정보책임자)가 2013년 공동 창업한 한인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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