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00억대 인수제안 거절한 2년차 스타트업…무슨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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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0억대 인수제안 거절한 2년차 스타트업…무슨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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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봉했으면 반품 불가입니다.' 전자제품 유통·판매업계의 이 같은 관행을 깨는 사업구조로 대기업과 벤처캐피탈(VC)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2년차 스타트업이 있다. 전자제품 체험판매 플랫폼 '테스트밸리'를 운영하는 비엘큐가 주인공. 고가의 전자제품을 먼저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사는 '선 체험, 후 구매' 판매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 출생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온라인 전자상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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